만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1982년 설립이래 지난 30여 년간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부터 중소/벤처기업 및 개인 고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에게 고객중심의 투철한 서비스 정신에 입각하여 고도의 전문지식과 수년간 쌓아온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지식재산권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대표 변리사인 황의만 변리사는 80년대 초반 당시 대한민국 특허청장이었던 차수명씨와 함께 대한민국 지식재산권의 인식 재고를 위하여 전국 순회 강연을 다니며 직무발명제도의 정착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굴지의 기업인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우중공업, SK(선경합섬), SKC, 국제상사 등에서 특허권 인식 재고를 위하여 수많은 강의를 해왔습니다. 또한, TBS 방송에 출연하여 발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여, 국민들의 발명인식 재고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당소는 오랜 역사 동안 세계각국의 특허법률사무소와의 폭넓고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를 활용한 질 높은 지적재산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무형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특허, 상표, 저작권, 라이선스 계약 등의 컨설팅 외에 온라인 비즈니스, 신기술, 엔터테인먼트 등 전문적인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이르게 된 것은 지금까지의 당소의 노력을 고객분들이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사무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